오스트리아 슈베하트 빈 국제공항
오스트리아 1300 Schwechat, 빈 국제공항 (VIE)


터미널3 이번에도 셀프로 수화물 붙이고 뱅기 타러~
보안검색대 들어오는길에 직원이 독일인이냐 물어봄
ㅋㅋㅋㅋㅋㅋ
South korean 이라고하니깐 오 비떼 라고함ㅌㅋㅋㅋㅋㅋㅋㅋㅋ
편견1도 없엌ㅋㅋㅋㅋㅋ



배고 고프고 자허토르테 목먹은게 쪼꼼 아쉬워서
공항아서 먹어보기
맛은 초코 케이크에 아주 쪼끔 새콤한 과일맛 먹어본걸로 만족


한굴 돌아가기전 마지막 뱅기
항공편 OS531


한줄에 총 4명
아주 자그마한 뱅기


옆자리 누가 앉을까 예상해보기 했을때
현진-젊은여자
정은-30~40대 아저씨
현진-할머니
정은-정답~
시간대 생각해서 출장일정 있을꺼같아서 그랬는데 맞춰버림ㅎㅎ


손으로 직접 밀어서 계단 제거하심
그리고 이럴꺼면 왜 치는지 모를 커튼ㅋㅋㅋㅋㅋㅋㅋ



피렌체 도착~
Florence Airport, Peretola, Via del Termine, 11, 50127 Firenze FI, 이탈리아


양산 터미널보다 작은 느낌
시골느낌 확



볼트도 안불러지고 택시 표지 보고 따라갔는데 안한다고한다 트램타고 가야하는듯



나와서 왼쪽으로 가서 기계 줄서서 표 끊고 타면된다
한 방향으로만 가는거 같음 두개 중 먼저 출발하는 놈으로 타면됨

그리고 우린 욕이 자동으로 나오는 돌바닥 거쳐
숙소 도착인데 숙소 장난 없음


캐리어 들고 저 계단 다 올라가야됨^^
진심 정생하고 욕하면서 올라오니
직원분이 안타까운 표정으로 물 2번 주심
여차저차 피렌체 도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