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렌체에서 1일차

 

비엔나를 뒤로하고

 

이탈리아 피렌체 도착:)

하지만 깡촌 느낌과 택시가 안잡힌다,,

 

트램을 타고 숙소근처로~ㅡ벌써 뜨겁고 힘들다,,

 

본조르노~

날은 아주 쨍쨍☀️

🥵🥵🥵

이탈리아 돌 길

무거운 캐리어 끌고 뜨거운 태양 아래 자동으로 욕과 분노보절 안되는 돌길을 걸쳐

 

숙소이 도착을 했는데

이럴수가 돌바닥으로 정신이 아득한데🥵

엘베가 없다^^

게다가 꼭대기층 말이 4층이지 6층 정도

진심 어케 올라온건지 아등바등 올라왔더니 직원이 물 줘서 2잠 가득 원샷 때려버림

이탈리아 핫하다,,

 

그리고 들어온 이번 숙소는 화장실이 밖에 있네?! 오자마자 땀으로 샤워해서

물 샤워 들어갔는데 드라이기도 말썽 이성을 잃어간다,,

 

근처 마트에서 과자와 물 밥 사들고 귀가

다 짜다 엄청 짜다

 

그리고 기절😵

 

6시쯤 일어나서 그래도 나가보자해서

빈티지샵 구경했는데 친할머니 생각이 가득났다

 

그리고 우연하게 들어간 젤라또집에는

한국분이 계셨고 맛있게 먹고 귀가:)

 

내일은 짧게 투어하고 오후 티본스테이와

야경 기대해보며 마무리:)